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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목 [2012년7월16일~7월29일][도서 이벤트] 디웨이몰과 함께하는 도시락의 시간
    작성자 Dway (ip:)
    • 작성일 2012-08-31 15:56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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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조회수 8225
    평점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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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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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안보미 2012-07-18 00:07:1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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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계란후라이와 소시지..
      정말 요것만 좋았어요.. 지금도 침이 꿀~꺽!!
      옛날 생각나네요..ㅋ
    • 김성희 2012-07-17 21:16:04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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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학교때 저는 새벽 미사를 봐서 새벽일찍 나갔ㄴ는데 그래도 엄마는 항상 제일 맛있는 도시락을 싸주셨답니다.
      야채를 속에 넣고 고기로 돌돌 말은 반찬은 모두 감동했던 요리(반찬)였지요..ㅋㅋ아직도 아련 하네요.
    • 박주희 2012-07-17 18:19:1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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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중학생때 같은 반 친구가 싸온 달걀말이^^ 친구어머니가 어떻게 하셨는지 말은 표도 안 나고 색깔도 파스텔톤?에 자그마하니 정말 예뻤어요. 먹으면서도 그랬고 10년 넘은 지금까지도 신기한 달걀말이예요.
    • 원정아 2012-07-17 15:05:18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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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가지볶음~!한창 예민할 중학교때 급식이 이루어지기전 1학기동안만 도시락을 싸야했어요. 그때 엄마께서 가지볶음을 싸주셨는데 그땐 그게 왜그리 창피하고 먹기 싫었는지~지금은 없어서 못먹을 정도랍니다^^
    • 김미경 2012-07-17 11:14:36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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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좋아했던 도시락 반찬을 얘기해야 당첨될 확률이 있는건가요? 분홍소세지를 달걀물 입혀서 만든거랑 밥위에 계란후라이 올린거요~~~요즘가끔우리애들소세지해주는데...그때맛이 안나요ㅠㅠ
    • 차명희 2012-07-17 11:06:56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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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내가 초등학교때 좋아했던 반찬은~ 주황색소세지~계란붙인거~으흐흐~ 케찹에 찍어먹으면 넘넘 맛있었음~근데 요즘엔 그맛이 안남 ㅠㅠ 왜일까?? ㅠㅠ
    • 한선영 2012-07-17 10:54:41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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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양은 도시락 밥 사이에, 집에서 키우던 닭이 새벽에 낳아준 계란 후라이해서 꼭 넣어주시던 엄마~~~ 계란만 보면 가슴이 찡~ 해 옵니다.
    • 박주연 2012-07-17 09:36:18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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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제가 좋아했던 도시락 반찬은... 빨갛게 무친 무우말랭이와 오지지무침이랍니다. 밥이랑 썩~ 썩~ 비벼먹어도 맛이 그만이거든요. ㅎㅎ 캬~ 갑자기 군침도네요. ^^
    • 이예나 2012-07-17 07:10:58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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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저는 빨간비엔나 소세지 좋아해요. 소세지 끝에 십자로 넣어서 볶은 문어모양 비엔나 소세지요. 엄마가 만들어주시면 문어가 입속에서 살아 있는것 같아서 토독토독 씹어먹던 기억이 나네요 ^-^b
    • 이현주 2012-07-17 04:20:1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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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어릴적 입맛에는 햄이 최고였죠;;;
      네모난 햄 납작하게 깍뚝썰기 해서 케찹이랑 고추장 물엿(아마도 이렇게 넣으셨을 듯;;)으로 양념~
      매콤달콤한 햄 볶음. 친구들에게도 인기 좋았어요~^-^
    • 정아름 2012-07-17 00:41:4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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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건강식을 항상 챙기시던 저의 엄마의 도시락반찬은 항상 콩나물, 시금치..등 건강식의 반찬들이었답니다. 그런데 어느날, 한번 스팸을 싸주셨는데 어찌나 맛있었던지..지금은 엄마의 도시락이라면어떤것이라도좋아요
    • 김성은 2012-07-16 23:15:2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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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저는 고등학교 내내 샌드위치 도시락을 먹었는데요, 매일매일 다양한 햄과 치즈 종류를 사용한 세상에서 하나뿐인 엄마표 샌드위치 덕분에 항상 점심시간이 기다려졌었답니다..^^
    • 김채린 2012-07-16 20:15:58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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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도시락은 중학교 때까지만 싸주셨는데 김치도시락을 많이 먹었어요. 김치를 쫑쫑썰어서 깔고 참기름 살짝 두르고 밥으로 덮은 후에 계란후라이까지 얹어주면 완성! 다른 반찬 없이 맛있게 먹었어요.
    • 박정수 2012-07-16 17:11:26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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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불혹에 첫아이 가져서 태교한다고 용쓰는 중입니다 ㅋㅋ 저는 장조림속 메추리알이랑 꽈리고추가 그렇게 맛있었는데 우리 아이도 과연 좋아할지..^^*
    • 이경민 2012-07-16 16:56:04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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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도!!시락 하면, 빼놓을 수 없는 따끈한 계란후라이
      시!!시때때로 모두가 좋아라했던, 저렴한 살색 쏘세지
      락(낙)!!낙히 챙길 수 있는, 참기름 좔좔~짭쪼리한 김구이~^^*
    • 배세진 2012-07-16 16:08:32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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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추억의 양은도시락이 생각나요.겨울에 난로옆에 앉으면 친구들 양은 도시락 돌려가며 데워주느라 항상 장갑을 껴고 살았던 기억이~뜨끈하게 데운걸 먹다보면 살짝 누릉지까지 먹을 수 있어 좋았네요.김치냄새 솔솔~
    • 이미영 2012-07-16 15:44:20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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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추억의 도시락~~만 들어도 왠지 짠한 느낌이 드네요.
      우리는 5형제였는데 엄마가 아침마다 전쟁을 치루셨습니다.장조림을 싸주는 날에는 왠지 점심 시간이 기다려지곤 했던거 같습니다. ^^
    • 방글이 2012-07-16 15:28:46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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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한창 사춘기라 엄마에게 짜증만 내던 철없던 그때..도시락 속엔 항상 편지가 있었어요"맛있게 먹어 사랑한다"몇번을 울면서 꾸역꾸역 먹고 집에가면 또 짜증부리고ㅋㅋ그때 왜 그랬을까요..그 눈물반찬 기억나요!!
    • 최미영 2012-07-16 14:50:11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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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저는 없는 살림에도 가끔 엄마가 싸주시곤 했던 소시지반찬인데요 달걀은 비싸서 간장에 조려주셨는데 짭쪼름하니 정말 맛있었어요 담에 친정가면 엄마한테 해달라고 해야겠어요 제가 하면 그맛이 안나올것 같아요^^
    • 김지영 2012-07-16 14:47:18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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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여기에 댓글 달면 그냥 이벤트 참여 하는 건가여? ㅎㅎ
      도시락의 시간.. 너무 기대돼여^^
    • 황윤실 2012-07-16 14:03:2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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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초등학교 다닐때 보온밥통에 따끈한 된장국물..고등학교 다니면서부터 도시락에 대한 추억을 점점 잊어버린거 같아요..급식을 시작했었거든요^^저도 두아이의 엄마인데요~추억의 도시락을 만들어줘야겠네요~
    • 김효진 2012-07-16 13:53:04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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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계란말이~ 모양은 예쁘지 않았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~
    • 정은희 2012-07-16 13:50:07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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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무우말랭이와 계란말이를 제일 많이 싸주셨어요~
    • 이순선 2012-07-16 13:45:10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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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우리 엄마는 김치종류를 가장 많이 싸주셨네요.
      매일 김치국물냄새때문에 창피하고,속상하고...
      지금은 그때 엄마가 싸주신 김치반찬이 그립습니다.
      배추김치,총각김치,정구지,물김치등...
    • 심봉희 2012-07-16 13:30:03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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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엄마가 싸주신 도시락먹어본지 언제인지 가물가물하네요^^멸치볶음반찬하나라도 어릴때는 맛있게 도시락을 먹었는데..그때 추억이 떠오르네요^^
    • 장지영 2012-07-16 13:27:19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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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저는 엄마가 초등학교때 편찮으셔서 친할머니께서 도시락을싸주시곤 하셨는데요 친할머니가 정성가득 싸주신 김치볶음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던거 같아요~
    • 이정민 2012-07-16 13:24:26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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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도시락하면 엄마의 김치볶음 반찬이 제일 떠올라요.그당시엔 참 보잘것없는 김치볶음반찬이었지만, 점심시간엔 제일 인기많았던 반찬.엄마의 그맛을 이제 못본다는게 아쉬울따름이네요..어찌 그맛이 안나는건지..
    • 최설희 2012-07-16 13:13:46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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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저 중학교때 엄마가 도시락 반찬으로 만들어주신 고추장참치볶음
      그때 엄마가 싸주신 정성스런 도시락을 친구들이랑 맛있게 잘먹었는데,이제는 내자식 소풍 도시락싸줄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..
    • 허선예 2012-07-16 12:14:40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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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반찬이라고 할것 없이 고추장!이거하나면 다해결~
      우린 도시락세대라 반찬고민이이만저만이아니죠! 그래서 친구들이랑 비빔밥재료 추첨!상추 감자 호박 콩나물등에 각자밥을 큰 양푼이에넣고 쓱쓱 비벼먹으면
      짱!
    • 윤화엽 2012-07-16 11:27:05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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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디웨이에서 또 도서이벤트를 진행하네여~
      학창시절 엄마가 싸주신 도시락반찬중 가장 기억나는 최고의 도시락반찬은 고기도 햄도 아닌,파래자반과 물엿과 깨소금으로 맛을낸 쥐포반찬이 젤루 좋았어염 ^^
    • 황혜경 2012-07-16 11:19:26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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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콩자반~!!
      아무리 해봐도 엄마가 해준 그맛과 그때깔이 안나던데....이젠 엄마도 연세가 넘 있으시기에..
      그때의 그맛이 아니더라구요~~
      추억에 행복해지려다가 슬퍼지네요..ㅠㅠ
    • 김미경 2012-07-16 11:03:41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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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도시락이라~~~옛날 생각이 나네요. 우리땐 고등학교까지 도시락을 싸 다녔었는데...요즘 애들은 현장체험학습 갈때나 도시락을 싸가는 정도 ㅎㅎ. 도시락 반찬이 뭘까 하고 참 많이도 궁금해 했네요 ㅋㅋㅋ.
    • 진연종 2012-07-16 10:16:27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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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스팸글 아련히 떠오르는 엄마의 투박한 도시락 및 손맛이 느껴집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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